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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투싼 후기 및 시승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다들 인기있어서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바로 투싼 후기 및 시승기 보시죠!
투싼의 4세대 풀체인지가 2020년 초에 출시된다. 분리형 헤드램프에 최신 SUV 패밀리룩을 따르고며, 크기는 싼타페 1세대보다 커지고,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투싼 TL 페이 스리프트에 들어갔던 파워트레인에 8세대 쏘나타에 들어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된다는 말이 나온다. 현대는 신형 플랫폼을 바탕으로 레저용 픽업트럭인 산타크 루즈를 개발 중인데, 이를 통해 북미 경트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주유를 완료한 다음은 트립 컴퓨터의 주행 관련 정보를 확인 후 초기화할 차례. 출발 전 가득 주유한 상태에서 티구안이 나타내는 주행 가능 거리는 700km. 주행 가능 거리 확인과 함께 연비 측정에 필요한 평균 연비, 주행 거리, 주행시간, 주행속도의 수치를 초기화한 뒤 본격적인 연비리뷰에 나섰습니다.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SUV로 2019 서울모터쇼 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풀 LED 헤드램프, 높은 지상고와 블랙 프로텍션 바, 19인치 휠을 장착하며 QM3와 QM6의 중간급 포지션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으로는 2018년 모스크바에서 공개되었던 르노 컨셉트카 아르카나의 르노삼성 버전으로 쿠페의 특징을 강조한 크로스오버 보디가 특징. 2020년 상반기부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 에서 생산이 이뤄지며 국내 판매와 함께 수출 가능성도 시사했다.
서울을 떠나 괴산휴게소까지, 폭스바겐 2020 티구안 2.0 TDI의 총주행거리는 121.6km. 주행에는 1시간 29분이 소요되었고 평균속도는 82km/h로 나타났습니다. 연료게이지는 출발 당시와 동일하게 여전히 F에 위치해 있었고, 잔여 연료로 주행 가능 거리는 출발 당시 대비 증가한 870km. 가장 중요한 평균연비는 18.7km/ℓ로 나타났습니다.
미니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181마력 전기모터, 32.6kWh 리튬 이온 배터리 탑재. 0→시속 100km 가속 7.3 초의 순발력을 자랑한다. 2존 자동에어컨, 난방 시스템 등풍부한 편의장비를 갖추었다. 미니 일렉트릭은 2017년 IAA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처음 공개됐는 데, 기존의 미니 해치백을 바탕으로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프론트 그릴을 막는 한편 공력 파츠를 새롭게 디자인했 다. 공기 저항을 줄이는 휠 디자인이나 영국 국기에서 모티 프를 얻은 브레이크 램프도 눈길을 끈다.
영동고속도로에서 한층 약해진 빗줄기는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접어들며 마치 미스트를 뿌리듯 흩뿌리는 수준으로 바뀌었고, 개량공사를 진행하지 않아 소통상황은 원활했습니다. 덕분에 주행 상황에 따라 제한 최고 속도를 유지하거나 혹은 감속 후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주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가솔린엔진은 디젤 엔진에 비행 가격이 저렴합니다. EGR DPF SCR과같은 배기가스 제한 장치가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상대적으로 고압으로 분사하는 인젝터가 아니기 때문에 부품 가격이 저렴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터보가 없는 가솔린 N/A 엔진의 경우 터보쿨러나 터보가 없어 훨씬 더 엔진이 컴팩트 합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大勢)’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쏠리고 있는 점을 반영하듯 내년에도 각 업체들은 앞다퉈 SUV 차종에서 신차를 쏟아낸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후 최초의 SUV 모델인 GV80을 선보이고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는 완전변경 신차로 ‘형제간 경쟁’을 펼친다.
신갈분기점에서 진입 후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접어드는 여주분기점까지는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해당 구간의 제한 최고 속도는 100km/h로 영동고속도로 진입 후 티구안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변경된 제한 최고 속도에 맞춰 다시 설정하고 주행했습니다. 세차게 비가 쏟아지던 경부고속도로와 달리 영동고속도로에서부터는 빗줄기가 점차 가늘어졌고, 차량의 통행량도 많지 않아 제한 최고 속도를 유지한 채 목적지 김천으로 주행했습니다.
옵션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결코 부족함은 없으실 듯, 보조키도 당연히 보관을 하고 있으며 신차급 차량이라서 그런가 확실히 핸들 가죽이도 뽀송한 맛이 있는 것이 위에서 이미 얘기를 했지만 신차 보증기간이 잔뜩 남아 있는 부분인지라 그냥 방치를 하지 마시고 유용하게 사용을 해주셨으면...
단정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빠짐없이 담은 편의/안전장비 옹골찬 주행성능까지. 글로벌 준중형 SUV의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하게 한 2세대 티구안의 디테일을 시승기를 통해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 고속도로를 직접 주행하며 측정한 고속도로 실연비 측정 후기 '연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톨게이트 통과 후 지방도를 따라 조금 더 주행하다 보면 연비리뷰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목적지에서는 출발지와 동일하게 연료를 가득 주유해 실제 사용한 연료량을 파악합니다. 물론, 주유에 앞서 확인하는 것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트립 컴퓨터의 주행 관련 정보.
보편적으로 공인연비 대비 실연비 상승 폭이 약 20% 수준, 동급의 디젤엔진은 30~40%의 상승률을 보여 티구안의 결과만 두고 보면 다소 아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고 세차게 겨울비가 쏟아지는 상황을 감안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조건이라면 너끈히 리터당 20km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4모션을 탑재한 사양으로 다시 한번 측정해보겠습니다.
티구안의 고속도로 실연비 측정은 평소와 동일하게 서울을 출발해 김천으로 향하는 약 236km 구간에서 진행했습니다. 측정 방법 역시 기존 진행과 동일합니다. 출발지에서 연료를 가득 주유한 뒤 목적지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주행하고, 도착지에서 다시 연료를 가득 주유하는 Full To Full 방식을 따랐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당연히 순정이며 후방 카메라 사진도 투척을 해봤는데 요즘 뭐 연식 짧은 차량들은 거진 다 순정 네비게이션으로다가 적용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실 듯, 어라운드 뷰나 HUD는 없는 모델이며 어무래도 이런 애들까지 숑숑 들어가 있다면 차량금액은 훨씬 더 올라가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갈수록 커져가는 준중형 모델들의 하극상까지 더해지니, 이젠 스포티지만의 방법을 찾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셀토스와 코나가 열심히 선전하고 있고, 쌍용의 티볼리와 코란도, 르노삼성의 QM6에다가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까지 추가될 것으로 보아 스포티지의 상품성의 특성화가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내년에는 어떤 자동차가 새롭게 출시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우선 올해 출시되는 자동차는 풀체인지 모델은 총 25개 모델, 페이스리프트는 8개 모델이 나온다. 새롭게 등장하는 모델 중에는 전기차가 무려 6개나 된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보고 싶고, 알고 싶고, 갖고 싶기 마련이다. 올해도 다양한 모델, 고객의 사랑을 받는 자동차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이처럼 직접 주유하고, 주행하며 측정하기에 시승차의 컨디션과 도로의 소통상황, 외부 기온을 비롯한 날씨 등 다채로운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개개인이 측정한 실연비, 정부공인 표준연비와도 상이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결과는 정확한 고속도로 실연비 수치라기 보다 장거리 항속 주행 시 확인 가능한 수준의 효율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핸들이라 가속 페달이 오른쪽에 있겠습니다. 저는 이게 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타고 내릴때 우연찮게 저 가속페달을 밟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주차 P에 놓고 내리더라도 우웅~ 하면서 공회전을 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아마 무의식중에 좌핸들이 익숙하다 보니 그렇겠지만 구조적으로 가속페달이 먼저 밟히도록 위치해 있다보니 좌핸들보다는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달이 훌쩍 지나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쓰는 이유는 몇 년간 내 블로그를 구독하셨던 고객이기 때문이다. 몇 년간 남이 차 산 이야기를 보셨는데 본인의 출고 후기를 직접 보고 싶지 않으시겠는가. 오늘 장부를 정리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자판을 두드린다.
판교 일대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진입한 다음에는 티구안에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활용, 제한 최고 속도 110km/h로 설정하고 주행을 계속했습니다. 서울 톨게이트까지의 구간에서 통행량은 많지 않았지만, 세차게 내리는 비로 인해 평소보다 낮은 속도로 주행했고 차간 거리를 스스로 조절하는 ACC 덕분에 안전하게 거리를 유지한 채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번 시간에는 2019냔 3월식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2WD 2.0 인텔리전트 차량이 입고 되어 소개를 해볼까 하며 풀옵션이라 우선 흐뭇한 맛이 있고 현재 6.262km 주행한 신차급 매물이니 보증기간도 잔뜩 남아 있겠다 기름만 넣고 격하게 즐기시면 되는 내용의 실매물이죠.
지난해 5월에 공개된 완전 신형 1시리즈는 새로운 전륜구동 아키텍처를 미니와 공유하면서도 실내 공간 활용성은 높였다. 2세대에 비해 살짝 짧지만 너비와 높이는 늘었다. 실제 뒷좌석 공간은 33mm가 더 늘어나 여유로워졌으며, 트렁크 용량은 20L나 확대됐다. 3도어 버전이 사라지고 5 도어만 나온다는 점도 다르다.
현재 판매되는 티구안은 2세대 모델로 지난 2018년, 글로벌 론칭보다 조금 늦은 시점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모델입니다. 시승한 모델은 지금 판매되는 2020년형의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의 4륜 구동이 아닌 앞 타이어를 굴리는 전륜구동 입니다.
열선시트와 통풍시트는 1열에 모두 들어가고 핸들열선, 기어봉 좌상단쪽에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겠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후방뷰를 보는 버튼도 있네요. 가운데 USB포트가 있고 양 옆으로 12V 시거잭과 충전용 USB포트가 하나 더 있겠습니다. 경사로 밀림방지/경사로 저속주행버튼과 후방 주차경고버튼도 있겠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티구안은 트림 레벨에 관계없이 지능형 안전장비를 모두 기본 탑재하고 있겠습니다. 덕분에 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하더라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 전방 추돌 경고 프런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프로액티브 탑승차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4세대 풀체인지 신형 쏘렌토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엔진 라인업 외에 가솔린과 48V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추가 한다. 2.4L GDI, 2.2L 터보, 2.2L 디젤, 2.0L 하이브리드 등선택권이 다양하다. 가장 강력한 V6 3.8L 모델의 경우 291 마력의 최고출력과 8단 자동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아무튼 허츠 데스크로 돌아가서 처음엔 도요타 하이랜더로 바꿔 달랬어요. 하루에 NZ 20불씩 추가하면 그걸로 주겠다고 선심쓰듯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조회 해보더니만 방금 누가 예약하는바람에 차가 없답니다. (장난치나) 그래서 나에게 다른 옵션은 뭐가 있냐고 저 미쓰비시는 너무 작아서 못받겠다고 했더니 들이미는게 기아 스포티지더라구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포문을 열 첫번째 차는 제네시스 GV80이다. GV80은 당초 지난해 나올 예정이었지만, 환경부 배기가스 인증 문제 등으로 인해 1월로 출시가 미뤄졌다. 현대차는 GV80의 디젤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상반기 중 가솔린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낙동분기점을 지나 남김천 톨게이트까지 이용하는 구간의 제한 최고 속도는 100km/h로 하향 조정됩니다. 따라서 110km/h로 설정된 티구안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100km/h로 조정했고, 눈에 띄는 정체나 지체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인 고속도로를 조금 더 주행하다 보면 최종 목적지 인근의 남김천 톨게이트에 도착합니다.
뭐든지 신형이 이쁜 듯, 유일하게 신형이 이쁘지 않은 것은 아반떼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고 더 볼브 뒷태 사진도 투척을 해봤으며 수원 중앙매매단지에서 보실 수 있는 녀석이니 격한 방황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차량 금액은 하단 태그에 스윽 투척을 해놨으니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살포시 봐주시면 되실 것 같고 아무튼 단순교환도 없는 완전무사고 차량이나 저도 마음이 편해요.
비가 쏟아지는 고속도로 주행에서 티구안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자연스럽게 차간 거리를 조절했고, 트래픽 잼 어시스트가 탑재된 덕분에 저속에서도 레인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인 어시스트의 성능도 준수한데 이따금 차선을 놓쳐 좌측 또는 우측으로 잠깐 치우쳤다 다시 중앙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GV80에는 차 안에서 결제를 하는 ‘카 페이먼트(car payment)’와 차가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스스로 주행에 적용하는 ‘SCC-ML(머신러닝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여러 ICT 기술이 적용된다. 또 디스플레이에 홀로그램을 투영해 이동방향과 제한속도, 위험경보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도 국내 최초로 탑재된다.
도로의 흐름에 맞춰 티구안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레인 어시스트의 도움을 받으며 주행하다 보면 어느덧 연비리뷰의 중간 점검 지점 '괴산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휴게소에서는 장거리 빗길 주행으로 쌓인 피로를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풀어주는 동시에 계기반의 트립 컴퓨터로 연비리뷰의 중간 점검을 진행합니다.
고로 주말에도 간지나게 출근을 하고 있는 찰스이니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밝을 때 오셔서 시승을 해보셔야 외관 상태도 더욱 잘 보이는 무언가가 있으며 이런 신차급 매물들은 옵션 및 외관 실내 상태 위주로 꼼꼼하게 체크를 하셔서 보시면 되니 참고를 해주시길...
여주분기점에서 진입 후 남김천 IC까지 주행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제한 최고 속도는 100km/h ~ 110km/h로 구간에 따라 다르게 설정됩니다. 중간 점검 지점인 괴산휴게소를 지나 낙동분기점까지의 제한 최고 속도는 110km/h, 그 이후 구간의 제한 최고 속도는 100km/h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 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다시 110km/h로 변경 설정했고, 티구안은 약 1,600rpm을 유지하며 김천으로의 주행을 계속했습니다.
세차게 겨울비가 내리던 1월의 어느 날 오후, 쏟아지는 비와 함께 연비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겨울비 덕분에 기온은 평소보다 높았지만 공조장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23℃ AUTO로 설정했고, 평일 오후 출발한 덕분에 판교 일대는 정체 없이 가뿐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연락을 주신 대표님께선 대구에 거주하시는 30대 후반 남성분이셨습니다. 경차를 타시다가 이번에 suv로 차를 바꾸기로 마음 먹으셨구요, 초기비용 최소로 구입을 원하시다가 검색하던도중 렌트가 승인이 잘난다는 내용을 보시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중고차라는 이유로 격하게 저렴하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며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더 SUV 스포티지로 가시는 것이 맞는 듯하며 차량 등급 및 옵션도 무시를 못하는 법이라 여튼 차종을 떠나서 너무 저렴한 차량으로 보시면 그만큼 잔고장 발생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센터페시아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있겠습니다. 현대차는 클러스터와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이어 내부로 넣는 디자인을 밀고 가면 기아는 돌출형으로 유지하는듯 싶습니다. 근데 K5 3세대는 또 이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디스플레이에는 기아 UVO 시스템이 있고 현기차 네비게이션은 항상 괜찮았습니다. UI는 개인적으로 최근 T맵이나 네이버지도같은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긴 하는데 기아 UVO나 현대 블루링크도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하이패스 룸미러도 보이고 블랙 박스도 보이고 돈 들어 갈 부분이 있다면 기름값 빼곤 없으실 듯, 당연히 1인 신조 차량이며 아직 뜯지 않은 비닐들도 있는지라 얘는 다음 차주분께서 제거를 스윽 해주시면 되실 것 같고 실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차 느낌이 격하게 풍겨 왠지 아껴주고 싶습니다.
트립 컴퓨터의 정보 확인 후 곧장 주유를 시작했습니다. 출발지에서의 주유와 동일하게 더 이상 주유되지 않을 만큼 가득 주유한 결과 리터당 1,349원 기준 16,411원(12.165ℓ)이 주유되었고 주유 후 계기반에 나타난 주행 가능 거리는 1,020km. 이를 바탕으로 확인해 본 티구안의 고속도로 실연비는
서울 톨게이트를 통과한 뒤 영동고속도로에 접어드는 신갈분기점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해당 구간의 제한 최고 속도는 110km/h로 톨게이트 통과로 잠시 해제해둔 티구안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다시 제한 최고 속도에 맞춰 설정하고 주행을 계속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도 쏟아지는 비로 주행속도는 평소보다 낮았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탑재한 티구안은 전방 차량의 속도에 맞춰 차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나갔습니다.
주행에는 2시간 49분이 소요되었고, 평균속도는 중간 점검 대비 소폭 증가한 84km/h를 기록했습니다. 연료게이지는 작은 눈금 한 칸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잔여 연료로 주행 가능 거리는 960km. 가장 중요한 평균 연비 또한 중간 점검 대비 상승한 19.6km/ℓ를 기록했습니다.
3세대 플랫폼으로 경량화한 완전 신형 G80. 저중심, 경량화 설계를 적용한 3세대 플랫폼 및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예정 되어 있다. 가솔린은 세타3 2.5L 터보와 람다3 V6 3.5L 터보 엔진을 달고 디젤은 R 2.2를 그대로 이어받는다. 전기차 버전도 개발 중으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춰 500km 주행을 목표로 한다. 헤드램프가 위아래로 분리된 쿼드 헤드램프가 사용된다.
뉴 A클래스 세단은 지난해 GLE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 벤츠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한 4세대 완전 신형이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에 따른 맞춤 설정이 가능하 며,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 한다. 보디 형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CLS를 그대로 축소한 듯한 헤드램프 덕에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고성능형 에는 뒤쪽에 토션빔 대신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들어간다.
연비리뷰를 시작하기 앞서, 판교에 위치한 GS칼텍스 셀프주유소에 들러 티구안에 연료를 가득 주유합니다. 출발지의 주유소와 도착지의 주유소가 상이하기에 주유소 및 주유기 차이로 인한 오차를 줄이고자 주유할 때에는 더 이상 주유되지 않을 만큼 가득 주유합니다.
성인 4명이 탈 차량인데 좌우폭도 좁고, 오디오나 센터페시아도 올드한데다 트렁크에 캐리어를 산처럼 쌓지 않는이상 4개를 넣기는 불가능해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찾아보니 차량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현지에서도 포기한 차라고...) 걸로 확인했습니다.
오늘 투싼 신형 리얼 후기 및 시승기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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